🎨 Figma와 UX/UI를 배우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취업하기까지
“보기 좋은 디자인을 넘어, 정보를 잘 전달하는 디자인으로”
이번 글에서는 오즈코딩스쿨 디자인 부트캠프를 수료한 뒤, 헬스케어 플랫폼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OO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김OO님은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는 Figma를 제대로 배우고, UX/UI 디자인부터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까지 한 번에 준비하고 싶어 디자인 부트캠프에 지원했습니다.
교육 전에는 화면을 보기 좋게 만드는 데 집중하는 편이었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용자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과 서비스 이용 흐름까지 함께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클래스101 리디자인 프로젝트에서는 실제 서비스를 분석해 사용자 문제를 찾고, Figma로 개선안을 설계했습니다. 강사님과 팀원들의 피드백을 반복해서 반영한 결과, 이 프로젝트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을 보여주는 핵심 포트폴리오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책자와 브로셔, 전단지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부트캠프에서 익힌 Figma 활용 능력과 정보 구성 방식, 협업 경험도 실무에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있는 일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위OOO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김OO입니다.
회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책자와 브로셔, 전단지 등 여러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이미지와 설명을 배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격과 구성, 특징처럼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홍보물의 목적에 따라 강조해야 하는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정보를 먼저 보여줄지 계속 고민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신제품이 나오거나 행사가 있을 때는 기존 홍보물을 수정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직원들과 자료를 주고받고 수정 의견을 반영합니다.
단순히 예쁜 결과물을 만드는 것보다는 회사의 이미지와 상품의 장점이 고객에게 잘 전달되는 디자인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다양한 디자인 교육 과정 중에서 왜 오즈코딩스쿨 디자인 부트캠프를 선택하셨나요?
여러 디자인 교육 과정을 비교해봤는데, 그중에서도 오즈코딩스쿨 디자인 부트캠프의 커리큘럼이 가장 체계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수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진행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짧게 강의만 듣는 방식보다는 실제 회사에 출근하듯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디자인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Figma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큰 선택 이유였습니다. 당시 디자인 업계에서 많이 쓰이는 툴이었기 때문에 실무를 준비하려면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Figma의 기능만 익히고 싶었던 것은 아닙니다. 직접 화면을 설계하고, 사용자 흐름을 고민하고, 프로젝트를 완성한 뒤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오즈코딩스쿨에서는 UX/UI 디자인의 기본 개념부터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순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육을 따라가면 실무 역량과 취업 준비를 함께 가져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툴만 배우고 끝나는 수업이 아닙니다
Figma 사용법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취업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오즈코딩스쿨 디자인 부트캠프에서는 UX/UI 기초부터 실전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막막한 단계부터, 결과물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과정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Q. 온라인 과정인데도 끝까지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나요?
저에게는 온라인 수업이라는 점이 오히려 장점이었습니다.
집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이동 시간과 체력적인 부담이 적었고, 그만큼 수업과 과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 생활하다 보니 온라인 수업이지만 규칙적인 학습 리듬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점도 도움이 됐습니다. 수업을 듣다가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고, 막히는 부분도 그때그때 해결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분들의 분위기도 큰 동력이 됐습니다. 다른 수강생들이 과제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정보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자극을 받았습니다.
혼자 영상을 틀어놓고 공부하는 온라인 강의라기보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과정을 달리고 있다는 느낌이 더 컸습니다. 그런 분위기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Q. 교육을 통해 디자인을 바라보는 기준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수강 전에는 디자인을 할 때 화면을 보기 좋게 꾸미는 데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색상과 이미지, 글꼴을 잘 조합해 완성도 높은 화면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UX와 UI를 배우면서 디자인을 보는 기준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화면이 예쁜지도 중요하지만, 사용자가 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지, 어떤 순서로 정보를 확인하는지,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Figma로 와이어프레임과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사용자 흐름에 따라 화면을 연결해본 경험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화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의 구조를 먼저 정리하고 필요한 화면을 하나씩 구체화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는 제가 만든 디자인을 설명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피드백을 반영해 다시 수정하는 경험도 했습니다. 혼자 작업할 때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확인하면서 결과물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단순히 결과물이 보기 좋은지를 넘어, 이 디자인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는지까지 함께 생각하려고 합니다.
Q. 프로젝트와 피드백은 취업 준비에 어떻게 도움이 됐나요?
취업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됐던 프로젝트는 클래스101 서비스를 분석하고 UI/UX를 개선한 리디자인 프로젝트였습니다.
먼저 기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사용자들이 남긴 후기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원하는 클래스를 찾기까지 거쳐야 하는 과정이 다소 복잡하고, 화면에 있는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잡았습니다.
이후 사용자 흐름과 경쟁 서비스의 화면 구성을 분석한 뒤, 클래스101의 메뉴 구조와 화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기획했습니다. Figma로 와이어프레임과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화면을 계속 수정했습니다.
직접 참여한 [클래스 101 리디자인] 프로젝트 자료 중 일부 발췌


강사님과 팀원들에게 받은 피드백도 여러 차례 반영했습니다. 버튼 위치나 정보 배치, 색상 사용처럼 세부적인 부분까지 다시 살펴보면서 사용성과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의견을 듣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점차 프로젝트가 정리됐고,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의 핵심 작업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면접에서도 도움이 됐습니다. 완성된 화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찾았고, 왜 이런 방식으로 개선했는지를 제 말로 설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Q.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달라졌고, 면접에서는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처음에는 완성된 디자인 결과물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결과 화면을 충분히 보여주면 프로젝트의 완성도도 자연스럽게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아보니 결과물만으로는 사용자의 문제를 어떻게 발견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해결안이 나왔는지 알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뒤로 포트폴리오의 흐름을 다시 잡았습니다. 단순히 화면을 나열하기보다 리서치, 문제 정의, 해결 과정, 최종 결과의 순서로 프로젝트를 정리했습니다.
페이지마다 달랐던 글의 양과 이미지 배치도 맞췄습니다. 설명은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핵심만 남기고, 이미지의 크기와 위치도 조정해 보는 사람이 프로젝트의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정 전에는 최종 디자인의 시각적인 완성도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면, 수정 후에는 제가 프로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고 풀어갔는지까지 함께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분들도 결과 화면 자체보다 왜 이런 방식으로 개선했는지, 문제를 어떤 과정으로 풀었는지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정 UI를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고려했는지와 같은 질문도 자주 받았습니다.
일부 기업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화면을 구성하거나 기존 디자인을 개선하는 디자인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이때도 결과물을 빨리 만드는 데만 집중하지 않고,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전달을 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중요하게 판단했고 왜 이런 구성을 선택했는지 설명하려고 노력한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오즈코딩스쿨의 포트폴리오 멘토링은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화면을 모아놓는 것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는 다릅니다. 오즈코딩스쿨에서는 현직자 멘토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흐름과 설명 방식, 페이지 구성까지 구체적으로 다듬습니다. 내가 맡은 역할과 문제 해결 과정이 제대로 보이는지, 면접에서 직접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인지까지 점검하며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Q. 실제 면접에서는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됐나요?
면접에서는 너무 긴장하기보다 자신 있게 소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상 질문과 포트폴리오 설명을 준비하기는 했지만, 답변을 통째로 외워서 말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질문을 들으면 면접관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먼저 생각했고, 제가 직접 경험한 프로젝트와 작업 과정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답하려고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 작업의 근거를 반복해서 설명해본 경험도 도움이 됐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보여줄 때 화면의 기능이나 디자인 요소보단,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왜 이런 방식으로 디자인했는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까지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덕분에 준비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발표한다기보다 면접관과 대화를 나눈다는 느낌으로 면접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위축되기보다는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경험을 자신 있게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답했고요. 그런 태도가 좋은 평가를 받는 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Q.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은 현재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현재 업무에서도 부트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여러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직접적으로 쓰고 있는 것은 Figma 활용 능력입니다. 시안을 만들거나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피드백에 따라 디자인을 수정할 때 Figma를 자주 사용합니다.
교육 과정에서 배운 디자인 원칙과 정보 전달 방식도 책자와 브로셔, 전단지를 만들 때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트캠프에서는 디지털 화면을 중심으로 UX/UI 디자인을 배웠지만,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는 점은 그래픽 디자인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상품 정보와 가격, 구성처럼 한 화면에 들어가는 내용이 많더라도 모든 내용을 같은 크기와 강도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고객이 먼저 봐야 할 정보와 부가적인 내용을 나눠 배치하고, 글꼴과 색상, 이미지 위치도 조정합니다.
기획 담당자나 다른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전달받은 수정 사항을 반영하는 과정에서는 팀 프로젝트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처음 만든 시안이 그대로 최종 결과물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여러 의견을 듣고 목적에 맞게 수정하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부트캠프에서 미리 경험했기 때문에 실무에도 비교적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수료를 위한 결과물이 아니라, 실무에서 다시 꺼내 쓰는 경험
오즈코딩스쿨 디자인 부트캠프는 취업을 위한 결과물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Figma를 활용한 시안 제작부터 정보 구조 설계, 피드백 반영, 팀 협업까지 실제 디자인 업무에서 반복되는 과정을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경험합니다. 덕분에 수료 후에도 교육 과정에서 익힌 방식으로 업무를 이해하고,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Q. 디자인 커리어에 도전하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처음 디자인을 배우면 낯선 도구와 개념이 많아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과정을 끝까지 마칠 수 있을지, 실제로 취업까지 할 수 있을지 걱정될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업과 프로젝트를 하나씩 경험하면서 배운 내용을 쌓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제를 하고 프로젝트를 완성하다 보면 부족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그때 강사님과 팀원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다시 수정하다 보면 처음과는 분명히 다른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도 오즈코딩스쿨 디자인 부트캠프를 통해 Figma와 UX/UI 디자인을 배우고, 프로젝트 협업과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든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는 면접에서 제 생각과 작업 방식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됐고, 결국 취업으로도 이어졌습니다.
혼자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부트캠프 과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정 중간에 어렵게 느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끝까지 참여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다 보면 실력은 분명히 늘어납니다. 쌓아온 경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도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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