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캠프ㅣ비대면 교육 천재가 말하는 디자이너 육성법 02

프로젝트 안 하실 거면 부트캠프 안 들으시는 게 맞아요! 시간 낭비입니다!
Jan 22, 2026
디자이너 캠프ㅣ비대면 교육 천재가 말하는 디자이너 육성법 02

지난 Design - 시리즈 1편에서는
‘기업이 왜 부트캠프 출신을 뽑는지’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아직 못 보셨다면?👉 [1편 보러가기 링크]

그리고 2편에서는, 실제 부트캠프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지
왜 여러분을 구슬🔮이라고 불렀는지 알려드려볼게요.


비대면으로 공부가 될까, 고민하고 있지는 않나요?

교육비를 국비지원받아 일정 기간 하나의 분야를 깊게 파고드는,
그리고 끝내 다음 문을 열 수 있는 부트캠프에 대한 관심은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아직도 뜨겁습니다.🔥

🛜그와 동반하여 부트캠프에 대한 오해 또한 오만가지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1. 부트캠프 들어봤자 거기서 거기인 포트폴리오 밖에 못 만든다.

  2. 집중도 안 되고 결국 시간 낭비다.

  3. 사람도 100명 가까이 있는데 올바른 케어가 될 것 같냐.

🫨……물론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면 부트캠프가 걱정된다면 이 질문부터 해보셨으면 합니다.

“이 캠프는 내가 대충 빠져나갈 수 있는 구조인가?”

만약 그 답이 ‘아니다’라면 비대면이라는 형식은
오히려 집중력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환경이 될 수 있어요.

👩🏻‍🏫

10-7 풀타임으로 진행하면서 항상 카메라를 ON해야 하고
화장실 가는 것도 대화에 남겨야 합니다.

매일매일 필수과제와 도전과제가 쏟아져 힘들지만
옆 짝꿍이 너무 열심히 하고 조교님도 잔소리를 하니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휴가도 없어서 일이 있으면 공가 내지 결석으로 가야 하며,
일주일에 1번은 수준별 추가 학습반을 들으며 졸린 눈, 아픈 허리를 붙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강사님, 매니저님, 조교님, 러닝코치님, 멘토님, 수준별 학습반 리더님까지 돌아가면서 여러분을 쪼아댑니다.

여러분의 멘탈 관리를 위한 상담, 학습을 위한 상담, 수료를 위한 상담과
취업을 위한 상담까지 1:1 케어도 무한정 펼쳐집니다.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고, 우리는 ✌느슨해지기 쉬운✌ 비대면 교육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비대면의 천재입니다.
그동안 쌓인 수십 개의 기수를 분석하고 개선하여 비대면으로 이룩할 수 있는 모든 통제에 도달해 여러분을 아주 못살게 굴 준비가 되어있어요.

🚫취업을 위한 모든 통제🚫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교육장 근처에 살 수는 없죠.
또한 모든 사람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마친 것도 아닙니다.

여건과 용기가 부족할 때 가장 쉬운 방법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부트캠프라는 것에 누가 토를 달 수 있을까요?

챕터마다 따땃하게 POV로 응원하는 조교님들 🪄

중요한 건 이 부트캠프가 어느 강도로 케어를 하냐,
그리고 나는 어떤 목적으로 부트캠프⛺를 수강하느냐, 입니다. 명심하세요!

비대면으로 공부가 될까, 고민하고 있지는 않나요?

제가 꼭 사전OT와 발대식에서 피를 토하면서 강조하는 말이 있어요.

“여러분!! 프로젝트 안 하실 거면 부트캠프 안 들으시는 게 맞아요! 시간 낭비입니다!”
“여러분!! 프로젝트 안 하실 거면 부트캠프 안 들으시는 게 맞아요! 시간 낭비입니다!”
“여러분!! 프로젝트 안 하실 거면 부트캠프 안 들으시는 게 맞아요! 시간 낭비입니다!”

수강 이유가 단순히 피그마를 배우고 싶어서, 페이지를 한번 그려보고 싶어서라면
그냥 유튜브 콘텐츠나 개별 강의를 듣고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진심입니다 회사 귀 닫아👂🏻…)

하지만 목적이 취업이나 커리어 전환, 실무에서의 필살기 +1 🆙이라면 많이 달라요.
실무에서 디자인이라고 하는 것은 기술(Skill)이 아니라 사고(Thinking)이기 때문입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부트캠프는
🥇디자인 기초부터 시작하여 피그마로 UI를 배우고
🥈이후 UX가 무엇인지를 학습합니다.
🥉이후 데이터 관련된 지식과 웹구조(교양 수준, 겁 먹기X)를 거쳐
프로젝트 진입을 준비합니다.

학습기간이 2달, 프로젝트 기간이 2달, 프로젝트는 총 3개로 이루어져
학습에서 습득, 응용, 심화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어요.

🗂️

① VoC 기반 데이터분석 미니 프로젝트 (7일)
② 원하는 서비스를 선정해 UX를 개선하는 프로젝트 (16일)
③ 도메인 선정 후 신규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UI기획 프로젝트 (15일)

벌써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치밀한 기획이 숨겨져 있습니다.

프로젝트라는 형태에 적응하고 디자인을 단순히 ‘예뻐서’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VoC라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데이터로 결과물을 뽑아내는 연습을 먼저하고,

두번째, 긴 호흡의 첫 메인 프로젝트에서 기존 앱의 불편했던 부분을 찾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해봅니다.
이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많은 수강생들이 좀비와 동시에 ‘니’자이너가 됩니다. (디자이너의 전 단계)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프로젝트
어떤 데이터가 진짜로 VoC인지도 알았고, 어느 정도 UX도 개선하고 UI를 건드려도 보았습니다.
이제 원하는 도메인을 선정해 내 머리 속에 있던 아이디어를 실현해 보아야겠죠?

🗣️ 마지막 날에는 발표까지! 🎤

이 또한 쉽지는 않죠.
‘그냥’, ‘해보고 싶어서’가 이유인 서비스는 기획 단계에서 컷입니다.

디자이너는 설득하는 사람입니다. 치열하게 내가 생각하는 지점이 시장에 맞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런 체계적이 프로세스 안에서 프로젝트 3개를 수행하고 나면,
학습 기간이 막 끝났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참고로 7일, 16일, 15일은 기간 내 평일 기준입니다. 평일 앞뒤로는 주말이 있고, 공휴일도 있죠. 😈

그리고 굳이 디자인을 10-7에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욕심 내는 친구들은 밤낮도 휴일도 잊고 몰입하죠.

이런 결과물들이 어떻게 공장형이 될 수 있을까요? 방법이 궁금합니다.

몰입하는 경험! 와! 신난다!

그리고 프로젝트 수행의 가장 큰 자산!

취업 시 기업은 여러분이 얼마나 ‘억지로’ 배정된 관계에서 ‘한정된’ 시간 안에
‘어떤 사고’를 하고 ‘무슨 결과물’을 냈는지 궁금해합니다.

그 과정에는 수많은 갈등(a.k.a. 싸움🥊)이 있겠죠.

그 치열함과 일할 때의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프로젝트 경험을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와 비슷한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발전적인 결과물을 바라볼 수 있는 완벽한 타인으로 이루어진 공동체.

이것 또한 비용이고 기회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OUTRO : 구슬을 구슬이라고 부른 이유

🔮구슬에게는 여러 구슬이 있을 겁니다.

이전에 열심히 했던 공부라는 구슬, 처음으로 디자인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던 날의 구슬, 지금이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리며 썼던 고민이라는 구슬.

이 구슬들은 스르륵 흘러가기만 하는 구슬이 아닙니다.
어쩌면 여러분 자체도 엄청 중요한 포인트 구슬입니다.

📣저에게도 구슬이 있죠!

구슬과 함께할 동기 수강생이라는 구슬.
디자이너는 그 특성상 함께 모이고 소통하면 더 지적 자극을 받아 좋을 결과물을 냅니다.

결국 인간은 인간에게서 힘을 받아 앞으로 나아가니까요. 구슬이 부딪히며 내는 맑은 소리를 상상해보세요.

🧵부트캠프는 실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여러가지 구슬을 하나로 꿰어줄 ‘실’ 말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흔한 속담이 생각납니다.

구슬로 존재해서 막막했던 그 마음에 또 주강사님의 강의라는 구슬,
조교님의 케어라는 구슬, 러닝코치님의 피드백이라는 구슬, 순수하게 앞을 향하는 공부하는 구슬이 꿰어졌을 때!!

어떤 예쁜 팔찌가 완성될지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너무 궁금해요👑

망설이지 마시고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고 싶으시다면,
그 중에서도 특히 UX/UI 디자이너로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막막한 커리어를 함께 시작할 동기와 든든한 운영진을 얻고 싶으시다면 꼭 합류하세요.
저희는 최고의 캠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릴게요.

마법 구슬! 우리 ZEP에서 만나요! 🤙


프로덕트 디자이너 올인원 캠프에서
나답게 성장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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